2011/12/30 16:27

다른 날 같은 네일 패뷰의 취향






      











작년 10월 경에 했던 네일입니다.
개인적으로 파랑색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하고 다녔던 네일인데
역시 제 눈에 이쁜 것은 다른 이의 눈에도 같게 비추어 지나 봅니다 ㅎㅎ
반가움에 트랙백 겁니다 ㅎㅎ




작년에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생전 기르지도 않았던 손톱도 기르고
영양제며 베이스며 온갖 컬러의 네일에 탑코트, 그리고 각종 도구까니
죄 사들이고는 밤 새 침침한 불빛 아래 쭈그려 앉아 손톱을 만지작 됐었다.



허나 목욕 하면서 지퍼 올리면서 
하나둘씩 네일이 벗겨지거나 반 이상의 손톱이 부러져 나가는 등
생각보다 관리하는게 만만치 않았더랜다.


결국은 몇 달 못가서 다시 바짝 깎은 짧은 손톱에
로션이나 가끔 바르고 다녀주는 모양새로 돌아왔다.



해가 길어지고 매미가 귓가를 때릴 쯔음이 오면
다시 네일을 시작할 지도 모르겠다...

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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